시대의 아이콘에게 영감을 받은 유니섹스 백: 에스.티.듀퐁 “리비에라”

19세기 왕실과 귀족을 위한 가죽 제품으로 명성을 알린 프랑스 럭셔리 브랜드 에스.티.듀퐁은 1953년 배우 오드리 헵번을 위한 브랜드 최초의 여성용 핸드백 ‘리비에라’를 선보였다.
그녀만을 위해 디자인된 백에는 몇가지 비밀이 숨겨져 있었고, 현재에 이르러 현대의 남성과 여성을 위한 유니섹스 백 ‘리비에라’로 다시금 선보인다.

메종 듀퐁의 근간인 가죽 공예 기술과 장인 정신을 바탕으로 현대적인 감각을 더한 리비에라 백은 브랜드의 아이코닉이라 할 수 있는 기요셰 패턴을 재해석한 장식으로 고급스러움을 더했다.
우아하면서도 정교한 마감은 매끄러운 라인을 따라 브랜드 헤리티지와 창의성을 드러낸다. 또한, 백은 안감의 숨겨진 비밀 파우치를 통해 소지품을 안전하고 비밀스럽게 보관할 수 있도록 설계되었으며,
에스.티.듀퐁의 아이코닉 다이아몬드 헤드 기요셰로 장식된 라이터 자물쇠로 잠겨져 있다. 

엣지있는 라인과 다양한 매력을 지닌 리비에라 백은 다양한 사이즈와 컬러로 출시되어 선택의 폭을 넓혔으며, 비즈니스 미팅, 파티, 데이트 등 다양한 상황에서 언제나 스타일을 돋보이게 해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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