쟈딕앤볼테르
이브살로몬
이브살로몬은 100년 넘은 역사와 전문성을 갖춘
브랜드로 1920년 ‘Gregory Salomon 그레고리
살로몬’이 프랑스 파리에서 모피 사업을 전개하면서
브랜드가 시작되었다.
1960년대에는 그의 아들 ‘Boris Salomon 보리스
살로몬’이 대담하고 풍부한 아이디어로 패션계에서
주목을 받았으며, 주로 다채로운 색상, 패턴 및 팝
아트에서 영감을 받은 컬렉션으로 명성을 얻었다.
1972년 ‘Yves Salomon 이브살로몬’이 메종의 키를 잡고,
그는 시대를 리드하는 디자이너들과 밀접한 관계를 구축했다.
80년대 자신의 디자인 스튜디오를 설립하고 당시
가장 아이코닉한 디자이너였던 아제딘 알라이아, 니나 리치,
티에리 뮈글러, 장 폴 고티에 등과 협업하며 탄생한 브랜드가
지금의 이브살로몬이다.
PLAY
시간이 흐르면서 실크, 캐시미어, 가죽 등 다양한 소재를 접목하여 남녀 모두를 위한 시즌
컬렉션을 선보이며 끊임없이 진화하고 있다. 이브살로몬을 더욱 특별하게 만드는 것은 바로
프랑스 장인정신과 지속가능성에 대한 헌신이다.
전통적인 기술과 혁신적인 디자인을 결합하여 최고 품질의 제품을 만들어내고, 업사이클링을
통해 환경 보호에도 앞장서고 있다. 이브살로몬은 단순한 패션 브랜드가 아닌, 장인정신과 혁신,
그리고 지속가능성을 향한 열정으로 만들어가는 프랑스 럭셔리의 정수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