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럭셔리 브랜드 이브살로몬 (YVES SALOMON)에서 선보이는 25년 S/S 컬렉션은
프리미엄 터키 페더와 실크 100%로 만들어진 볼레로 재킷으로 풍성한 실루엣과 하늘거리는 텍스처가 돋보이는 아이템이다.
탁월한 가벼움과 뛰어난 보온성을 갖춘 이 재킷은 스타일과 기능성을 동시에 충족시키며, 단독으로는 물론 다양한 아우터와 레이어링해 감각적인 포인트 룩을 연출할 수 있다.
볼레로 특유의 짧은 기장은 실루엣을 더욱 경쾌하게 만들어주며, 움직임에 따라 자연스럽게 흐르는 깃털 디테일이 우아하면서도 세련된 분위기를 자아낸다.
이번 시즌 이브살로몬은 1970년대 헐리우드 배우 마리사 베렌슨 (Marisa Berenson)을 오마주하여 그녀의 지중해 삶을 연상시키는 편안한 스타일과 실루엣을 우아하고 세련되게 해석하였다.
이브살로몬은 신세계 백화점 강남점(3F)에서 직접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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