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렌치 EFFORTLESS 럭셔리 쟈딕앤볼테르에서 프랑스 출신의 댄 사블론 (Dan Sablon)을 새로운 크리에이티브 디렉터(CD)로 공식 발표했다.
그는 Rick Owens와 Marc Jacobs 등에서 커리어를 쌓았으며, 현재 보그 프랑스의 컬쳐 디렉터로 활동하며 창의성과 문화적 감각을 겸비한 인물로 평가 받고 있다.
쟈딕앤볼테르 창립자 띠에리 질리에(Thierry Gillier)는 댄 사블론의 현대적 감각과 브랜드 헤리티지에 대한 깊은 이해를 높이 평가하며, 이번 선임이 브랜드의 다음 장을 여는 중요한 전환점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댄 사블론은 브랜드의 상징적인 ‘록 시크’의 DNA를 유지하면서, 보다 선명하고 구조적인 방향으로 스타일을 발전시키겠다는 포부를 밝히고 있다.
그의 첫 컬렉션은 오는 3월 9일, 파리 팔레 갈리에라에서 열리는 패션 위크에서 공개될 예정이다.
또한 쟈딕앤볼테르는 최근 로고 리뉴얼 작업을 진행하였다.
브랜드의 근원으로 돌아가고자 1997년 런칭 로고를 변형하여 브랜드 헤리티지를 현대적으로 재해석 하였다.
쟈딕앤볼테르의 앞으로의 행보가 브랜드의 정체성을 더욱 공고히 하는 동시에, 글로벌 시장에서의 경쟁력을 강화하는 전략적 결정으로 내부적으로도 큰 기대를 모으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