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템포러리 핸드백 브랜드는 빈치스는
황금 비율을 적용한 기하학적 아름다움에서 출발한다.
빈치스는 화가, 발명가, 건축가, 과학자 등 수많은 분야에서
두각을 나타내며 15세기 르네상스를 화려하게 꽃피웠던
레오나르드 다빈치의 열정적인 예술성과 혁신적인 창조정신을
현대에 맞게 혁신하여 새로운 브랜드 아이덴티티로 재창조했다.
빈치스는 시각적이고 심리적인 조화로움과 안정감을 지향하는
레오나르도 다빈치의 황금비율 원리를 활용하여 추상적인 공간의 성질을
구조적으로 해석하려는 아름다움을 탐구했다.
즉, 예술과 창조, 조화의 정신, 기하학적 미를 통해 브랜드는
‘MODERN FANTASY’를 지향하고 있다.
브랜드를 상징하는 알파벳 V를 응용한 디테일, 기하학적인 제품의 형태, 정원 가득 피어있는 꽃들과 하늘을 날고 싶어했던
다빈치의 꿈을 담은 새에서 모티브를 가져온 패턴 등을 통해 빈치스만의 유니버스를 현대적으로 보여준다.
빈치스는 25-35세의 패션 트렌드를 이해하고 자신만의 스타일을 추구하는
감각적인 현대여성을 타겟으로 하며 핸드백, 지갑, 슈즈 등의 레더굿 아이템을 전개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