쟈댁앤볼테르, 더현대서울 리뉴얼 오픈



프렌치 럭셔리 캐주얼 쟈딕앤볼테르가 2023년부터 악세서리 라인을 확대한다고 밝혔다.

디렉터 세실리아 본스트롬은 바쁜 현대 여성들의 라이프 스타일에 맞는 완벽한 백을 만들고자 시즌마다 새로운 디자인을 선보이고 있다.
쟈딕앤볼테르 백은 부담스럽지 않은 에너지로 데일리룩 스타일링에 엣지있게 포인트가 되어주며,
편안한 착용감까지 만족시켜 멋뿐만 아니라 자신감까지 더해준다.



브랜드의 시그니처 백인 락키 백, 세실리아 백, 락키씨미 백은 더욱 다양한 소재와
화려한 컬러로 보다 젊은 소비자층을 겨냥하여 새롭게 선보이며, 뉴라인의 백들도 런칭할 계획이다.



최근에는 여의도 더현대서울 매장이 악세서리 비중을 넓히며 리뉴얼 오픈에 성공하였고,
더현대서울에서만 만나볼 수 있는 스페셜 상품 구성을 선보이며 악세서리에 대한 고객들의 니즈를 다시 한 번 확인할 수 있는 기회가 되었다.
쟈딕앤볼테르는 앞으로는 핸드백 라인 뿐만 아니라 슈즈, 벨트, 주얼리 등 더욱 다양한 아이템과 다채로운 디자인들을 선보일 예정이다.



쟈딕앤볼테르는 오늘 1월말, 파리에서 대규모의 단독 패션쇼를 준비중에 있으며 앞으로의 브랜드 비젼과 방향성을 제시할 예정이다.



홍보실 02.2106.3593 / www.zadig-et-voltair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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