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다른 역사와 노하우를 가진 전설적인 두 브랜드가 만났다.
각자의 분야에서 세계적인 명성을 지닌 150년 역사의 프랑스 명품 브랜드 에스.티. 듀퐁과 100년 역사의 24H 르망은 이를 기념하기위한 특별한 컬렉션을 선보인다.
24H 르망 프레스티지 라인은 르망 서킷의 아이콘인 트로피, 헬멧 그리고 트랙 라인에서 영감을 받았다.
디자인적 특징으로 트랙 위에서 경쟁하는 경주용 자동차를 모델로 하여 에스.티. 듀퐁 경주용 자동차를 탄생시켰다.
블루 래커와 옐로우 골드 피니싱은 서킷의 컬러와 트랙의 스트라이프 패턴 그리고 경계선 디테일에서 영감 받았으며 24시간 레이스의 낮과 밤을 상징한다.
필기구의 거치대는 24H 르망 트로피와 닮아 있으며, 펜에는 실제 경주용 자동차에서 볼 수 있는 통풍구가 동일하게 구현되었다.
또한 정교한 기요셰 디테일은 자동차 기어에서 영감을 받았다.
에스.티. 듀퐁 24H 르망 컬렉션은 르망의 슬로건인 “Devancer le future 미래를 앞지르다”를 모티브로 프레스티지와 프리미엄, 엑세스, 레더굿 라인으로 출시하며,
각 제품은 전국 백화점 에스.티. 듀퐁 매장과 브랜드 공식몰인 ‘듀코몰’을 통해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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