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렌치 모던 럭셔리 캐주얼 브랜드 쟈딕앤볼테르에서 22SS 시즌 파이톤 패턴을 새롭게 선보인다.
닉네임 ‘WILD’를 붙여 원피스, 블라우스, 스커트, 캐미솔까지 총 4가지 아이템으로 출시되었으며, 블루 계열의 시원한 컬러감으로 썸머 시즌까지도 쿨한 연출이 가능하다.
100% 실크 소재와 파이톤 패턴의 결합은 고급스러움과 우아함의 정석을 보여주며, 해당 시리즈는 파리 컬렉션에서 선보였던 상품들로 특히, 블라우스는 벌룬 형태의 소매가 여성스러운 느낌을 주며
뒷면은 과감하게 파인 슬릿 디자인으로 고혹적인 섹시미를 드러낸다. 쟈딕앤볼테르는 <Love Yourself>를 테마로 틀이나 형식에 얽매이지 않은 자유로우며 엘레강스한 여성상을 표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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