쟈딕앤볼테르 뉴 백, LE CECILIA

프렌치 모던 럭셔리 캐주얼 브랜드 쟈딕앤볼테르에서 21FW에 뉴 백을 선보인다.



디렉터 세실리아 본스트롬(Cecilia Bonstrom)의 이름을 따서 출시된 ‘세실리아 백’  ( Le Cecilia)은 브랜드와 디렉터의 15년간의 협업을 기념하여 출시되었다. 21F/W 디지털 컬렉션에서 처음 선보이며 타임리스한 디자인과 브랜드를 상징하는 대담성으로 큰 주목을 받았던 세실리아 백은 자유분방하고 독립적인 여성들을 위한 가방으로 지퍼 당김줄에는 체인 장식으로 로큰롤 무드를 더하고, 쿠튀르 마감을 장식하는 매듭과 브랜드를 상징하는 엠보싱 날개까지 세심한 디자인이 느껴진다. 특히 세실리아와의 연결고리를 상징하는”C"자 모양의 버클은 백의 포인트이다. 

무엇보다도 오래 전부터 친환경 소재에 많은 관심을 갖고 있는 세실리아의 디자인 철학이 반영 된 제품으로 베지터블 가죽과 LWG 인증(환경적 요인을 최소화한 가죽 검열 인증협회)을 받은 스웨이드 소재가 사용되었다. 사이즈는 클래식과 XS 두가지로 출시되었으며, 한국에는 블랙 컬러의 스터드와 가죽소재의 제품이 선보이게 된다. 스트랩 길이는 자유롭게 조절 가능하여 스타일링에 따라 숄더형 또는 핸디형으로 연출할 수 있다.

홍보실 02.2106.3593
www.zadig-et-voltair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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