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렌치 모던 럭셔리 캐주얼 브랜드 쟈딕앤볼테르에서는 썸머 시즌을 위한 다양한 캔버스백을 소개한다.
<제품명 MICK CANVAS>
쇼퍼백 스타일로 1박 2일 정도의 짐은 컴팩트하게 넣을 수 있는 MICK CANVAS(믹 캔버스)부터 휴대폰과 간단한 소지품을 넣을 수 있는 XS BOXY CANVAS(엑스스몰 복시 캔버스), 데일리로 사용할 수 있는 토트백 형태의 PLAYA ZADIG ET VOLTAIRE JUTE CANVAS(플라야 쟈딕앤볼테르 쥬트 캔버스)까지 이번 시즌에는 총 세가지 스타일로 선보인다.
<왼쪽부터 XS BOXY CANVAS, PLAYA ZADIG ET VOLTAIRE JUTE CANVAS>
캔버스백은 썸머 패션 아이템들과 매칭할 때 더욱 자연스럽게 어우러져 경쾌한 룩을 완성시킬 수 있으며, 최근에는 에코 프랜들리가 트렌드로 떠오르며 더욱 사랑을 받고 있다. 쟈딕앤볼테르에서 선보이는 캔버스백들은 100% 코튼 또는 캔버스 소재이며 베이지 컬러에 쟈딕앤볼테르 로고 플레이로 더욱 임팩트 있는 디자인을 선보인다. 특히 핸들부분과 테두리 마감은 가죽 소재를 사용하여 보다 견고한 느낌을 주며, 컬러 포인트가 되어 더욱 스타일리쉬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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